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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/06/07 Ron Mueck's Exhibition
- 2010/06/07 브리즈번 나들이
- 2010/06/04 다시 찾은 브리즈번..캥거루포인트 클리프, 덕사이드, 싸우스뱅크
- 2010/06/04 다시 브리즈번으로..이곳은 써니뱅크.
- 2010/06/04 번다버그(2)
- 2010/06/04 번다버그(1)
- 2010/06/03 딩고블루의 이곳저곳..;
- 2010/06/03 노스사이드 다녀오던 길.
- 2010/04/08 결국 농장인가...번다버그로 오다. (2)
- 2010/03/27 요즘 일 구하러 다녀요.
2010/06/07 21:28
Ron Mueck 작품전.
론 무엑!의 작품전이 브리즈번 근처 싸뱅에서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다.
누군지도 몰랐지만 검색해보니 유명하신 분이신득.;
Ron Mueck 1958 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, 하이퍼 리얼리즘, 극사실주의 작가.
주로 영국에서 활동을 했고 특수 효과 등을 제작했었다고 합니다.
여자 아기입니다. 자기 작은 딸을 낳았을 때 그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.
속눈썹도 묘사되어 있는데 사진으론 안 보이네요. 좀더 대놓고 사진을 찍을 걸 그랬어요.
예술은 예술일 뿐이니까.
필라멘트 다섯개를 꼬아서 머리털 하나씩 만들었다 고 가이드가 말해줬던 것 같아요.;
나뭇가지를 옮기는 여인이라면서 나뭇가지에 긁혀 생채기 난 것도 묘사했습니다.
왼팔 팔꿈치 위를 보시면 십자 모양의 생채기가 보이는데 보이시나요.
오직 이 작품만 뒷 쪽이 비었다.
제작 과정을 설명해주었는데 제가 다 못 알아 들었습니다.
우선 뼈대를 세우고 점토를 바르고 점토가 마르기 전에 뭘 붙이고
그 위에 실리콘을 사용하고 혈관을 묘사하고 피부를 만든다고 합니다.
제가 더 당겨 찍었어야 했는데
이 사진으론 잘 안 보이겠지만 혈관 묘사나 피부 묘사가 정말 사람같습니다.
여기까지가 Ron Mueck의 작품전입니다. 12달러 냈지만 아깝진...움..
이 곳은 Ron Mueck의 작품전 옆에 있던 곳입니다.
걍 별 생각없이 들어와서 보고 나간거라 주제가 뭐였는지 모르겠네요.
올레 무지개 찍었다~!
번다버그에 있을 때 정말 대형 무지개가 떴었는데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 나오니까 사라졌더라구요.
그 뒤로 꼭 한번 무지개를 찍어보고 싶었어요.;
p.s - 일은 뒷전이고 어쨰 관광 온 것 같다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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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7 08:32
브리즈번 나들이.
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첨 와서 즐거워했던 밤길 산책.
캥거루포인트 쪽에서부터 사우스뱅크까지 강변 길이 좋긴 좋다.
나름 포토월 이었던 곳.ㅋㅋ
이 날 따라 암벽등반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
몰랐는데 저 빌딩 위의 저택이 배트맨 촬영지라고 한다. 올라가면 관련된 물품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던데.
표준줌으로 당긴다고 당겨 찍어보았다.; 느낌이 오시나요??ㅇㅅㅇ
배트맨~
정의의 여신상. 법원 앞에 있습니다. 점심 때쯤 되면 법원에 일하는 사람들이 그 옛날 모짜르트 같은 머리를 하고
나와서는 돌아다닌 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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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4 09:35
요기부턴 덕사이드
강가입니다. 이쪽에서 시티캣이나 페리를 타고 시티로 갈 수 있어요. 강바람 시원하고 시티캣이나 페리 타는 거 참 좋음.
한번 더 타보고 싶네요'-'
실타래 구름 사진.
제 배임.
저고이 바로 시티캣.
첨 살았던 쉐어하우스. 가족들 다시 함 보고 싶어 가봤지만 못 봤네요 ㅠㅅㅜ
찍다 훅하고 강물에 빠질 뻔. 맘에 드는 사진.
캥거루 포인트 클리프. 많은 사람들이 암벽등반을 즐깁니다. 좋은 동네야. 시티 옆에 바로 요런 데도 있고.
요런 데도 있고.
구름 걷히는 중~.
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딱 이거다 싶어 냅다 찍은 사진. 이날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네요ㅎ
밑으로는 사우스 뱅크 인공비치.
이 정도면 브리즈번 홍보할 기세 아님?!.;
...ㅅㅂ.ㅠㅅ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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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4 08:44
마티즈. 생각보다 많은 한국 차를 볼 수 있음요. 도요타게 젤 많음.;
제꺼임.
제집임. 살다가 팔려고 내놓았음.
이사간 집임.
뒷편임.
이것도 제집임.
쟤한테 내가 쉐어방 내줬음.
보정의 대실패. 왠지 웃겨서 같이 올려봄. 푸르죽죽해졌어.;
밑에 두 장은 쓸쓸함을 표현함. 난 촘 감성적인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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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4 08:07
그랜드 미드 포인트 백팩.
이 분수대를 밤에 나와 찍었어야 했는데. 막상 밤되면 또 귀찮...
현대의 위엄.
초이스. 가장 싸게 술 사는 곳.
카메라가 신기할 따름.;
요거이 나름 유명한 번다버그 럼.
우린 걍 한병에 3달러 짜리 먹음.;
리무진은 첨 봤긔'-'
헝그리 텀. 기차역 근처 백팩에 산다면 자주 보고 자주 오고. 감자칩이 대박임. 많이 주고 맛있고. 딴건 모르겠고
오직 감자칩. 30센트 올라서 8.60이면 넷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.
번다버그 떠나기 마지막 날 밤.
번다버그(1),(2)의 사진들의 대부분은 제 옆에 앉은 저놈아에게 저작권이 있음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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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4 07:41
federal backpackers. 페드럴 백팩커스
저 앞에 보이는 건물에서 기차표 사고 들어가면 된다.
city centre backpackers. 시티 센터 백팩커스. 워커들 가장 많이 데리고 있는 백팩.
백팩들이 근처에 몰려있어요.
번다버그 지역 도서관. 바로 이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인터넷을 한다.
저것이 바로 그레이하운드 버스.
점점 올라가던 미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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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3 13:48
개념 없는 유로피안 색히들이 이것저것 깨쳐놓은 게 많다.
정문
주방
복도
결국 끝까지 전등 안갈아 끼워준 5번방.;
리셉션.
그네 어디갔지.;
리프리지레이라
냉장고 내부
종나 잘 마름.
저 도요타 차가 빌어먹을 멜리사 차.
laundry room. 저기서 손 빨래...아...ㅠㅅㅠ
솔직히 면봉 써서 공짜로 세탁기 쓰는 방법이 있긴 했었음.
유러피안 놈들의 전유물. tv. ㅅㅍ
혹시나 나중에 번다버그에 있는 농장 간다고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
노스사이드나 시티 센트럴 가세요. 제발.
딩고블루. 시설도 후지고 willing workers 라는 회사의 기숙 백팩커스 인 거에요.
백팩을 멜리사란 여자가 관리를 하는데 지 유리한 데로만 한국인들 상대합니다.
번다버그에 있는 다른 백팩들의 시설도 그닥 훌륭하진 못 한데
그나마 노스사이드나 그랜드 미드 포인트, 셀블럭 백팩이 그나마 낫습니다. 하지만 셀블럭은 동양인 쌩.
방 있냐고 물어보면 있어도 없다고 합니다.
그래도 노스사이드나 시티 센트럴은 사람 받아 놓고 걍 손가락 빨게 하지는 않습니다.
이 빌어먹을 딩고블루는 백팩 방값은 방값대로 받으려고 방이란 방은 다 채우면서 자기네들 일자리는
충분히 제공하지 않아서 로테이션 돌립니다.
그리고 백팩 내에 규칙 같은 건 다같이 엿으로 알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동양인은 야밤에 지랄은 안해요.
유로피언에 대한 환상 다 깨졌습니다. 종나 개념없어요 유러피안 년놈들.
암튼 이번 겨울 시즌 다른 농장들도 큰 돈 되지 못하긴 마찬가지이고 원래 겨울 시즌 번다버그가 그렇습니다.
큰 돈 보다는 한 주에 500정도 방값 빼고 300 정도 남기신다고 보면 됩니다.
어차피 어딜 가든 그 정도 받는 거 퍽킹 딩고블루는 가지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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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3 13:02
새하얀 보트. 으허헝 저런 거 하나만.
색약은 농장에서 하는 일이 극히 제한적이다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다니.
토마토 농장에서 쫓겨난 색약친구랑 노스사이드에 자리있나 알아보러 나갔던 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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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엔 농장을 왔네요.
브리즈번 시티에서 한달을 헤메고 '어떻게 해야 하나'싶을 떄쯤
선브리즈번에 올라온 눈에 확 띈 농장일.
하루 정도 심각한 토의를 한 후, 농장행을 결정.
번다버그에 왔습니다.
오자마자 바로 땜빵 일을 하고 딱 8일쨰네요.
그래도 다행히 8일 웨이팅을 끝으로 내일부터는 일을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.
하늘의 나라 호주. 제 2막이에염.
참..인터넷이 극악이에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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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27 17:39
인조해변. 언젠가 제대로 찍고 말리라. 하앍하앍.//아직은 눈치 보임.
I haven't getton a job.
have no cigarette.
just thirsty.
And a room is still faraway.
Then,,,
나도 대충 잘 있는 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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